디지털 바우처 시범사업은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, 더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기기와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 된 사업입니다.  기존의 통신요금 감면 정책을 ‘디지털 바우처’로 바꾸는 시범사업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  발표를 했는데요,  이 사업은 생계·의료급여 수급자 등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이동통신 요금 감면하는 것 대신,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한다고 합니다. 신청 대상자에 해당이 되신다면 8만원대의 바우처를 받아 볼 수 있다고 하니 대상자 확인해 보시고 혜택 받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. 디지털바우처 신청하기 신청 대상 ☑ 이동통신3사(SKT, KT, LGU+)로부터 현재 통신요금 감면 혜택을 받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 디지털바우처 신청대상 확인하기 모집기간..